확진자인 A씨는 지난 4일 목이 따끔거리는 증상을 보여 같은 날 오후 7시께 서울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5일 오후 9시께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동거중인 배우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 확진자는 모두 53명으로 늘어났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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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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