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문을 양수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3324억원이다. 셀트리온은 케미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다국적 제약사들이 과점하고 있는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기대를 보였다. 관련태그 #셀트리온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