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적 분할은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두산그룹의 계열회사 매각 계획의 일환이다. 지난 12일 이사회를 통해 분할이 결정됐고, 이날 등기가 완료됐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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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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