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575억원 규모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 및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인 3106억원의 14.97%에 달한다. 계약사는 아랍에미레이트 소재 람프렐(Lamprell)이다. 관련태그 #삼강엠앤티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