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조이시티는 디즈니 지적재산구너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투자를 단행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과 계약 상대방, 투자기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투자금액 등은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기재하지 않았다”며 “투자기간은 정식 런칭일부터 3년까지”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조이시티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