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오는 8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뤄 의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같은 날 이사회에서 뤄 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생명은 지난 4월 푸징수(Pu, Jingsu) 전 이사회 의장이 선임 7개월여만에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푸챵(Fu, Qiang) 사외이사가 의장직을 수행해왔다.
뤄 의장 내정자는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 발전개혁부 부주임, 보험정보기술관리유한책임회사 부총재 등을 거쳐 동양생명의 모그룹인 다자보험그룹에 재직 중이다.
현재 벨기에 안방홀딩스와 나겔마커스은행 이사회 의장과 자오상은행, 진띠그룹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옛 안방보험그룹으로부터 분할 신설된 다자보험그룹은 동양생명의 최대주주인 다자생명의 모회사다. 동양생명 지분은 다자생명이 42.01%, 다자생명의 자회사 안방그룹홀딩스가 33.33%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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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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