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공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정을 고려해 7∼8월은 화요일마다 격주로 운항하며 9월부터 매주 1회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이로써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중국 노선은 선양(瀋陽), 광저우(廣州), 톈진 등 3개로 늘어나게 된다.
대한항공은 애초 선양 노선을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려다 지방정부의 방역 승인을 받지 못 해 톈진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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