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진행된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MLCC 가동률이 개선되고 있으나 하반기 증가하는 수요를 대응하는 수준이다. 상반기 낮은 가동률로 인해 재고도 낮아졌다”며 “하반기 적정재고 확보 필요성을 감안하면 과거 공급과잉 현상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조달비용 늘어난 은행···생산적 금융에 한숨 더 커진다 · 우리은행, 1710억원 규모 PF 정상화 성공···'PF안정화 펀드' 첫 성과 · 김병주 MBK 회장 "재무적 투자 성과 넘어 사회적 책임 수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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