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제2의나라는 한국·일본·대만 동시 출시를 준비 중”이며 “세븐나이츠는 한국·일본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추가적인 신작 역시 여러 개 준비 중이나 기회가 없어 공개 못하고 있다”라며 “시점을 봐서 소개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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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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