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코로나19로 전체적으로 제작 및 개발 일정에 영향을 받은 것이 없다”며 “일본에서 코로나19로 성우 녹음이 지연된 적은 있었으나, 제작 개발 일정 지연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코로나19로 언택트 비즈니스인 게임에 상황이 유리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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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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