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특허 침해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는 서울반도체는 2003년 이후 80여건의 LED 기술특허 관련에서 모두 승소한 기록을 보유 중이다.
서울반도체가 재판에서 승소하며 더 팩토리디포를 통해 유통되던 ‘필립스 TV 사이니지’와 조명회사 파이트의 ‘‘LED 조명 벌브’ 제품의 판매는 영구 금지된다.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10월에도 미국 가전 유통업체 프라이즈일렉트로닉스와 소송을 통해 필립스 TV 제품의 판매금지 판결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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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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