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포함 소모품 교체까지···24개월 계약 무상 수리
희망 고객은 이날부터 워크포스 흑백 프린터 ‘WF-M5298’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 렌탈 비용으로 기본 1000매가량 출력할 수 있는 잉크와 제품도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사용량에 따라 기본 매수도 변경할 수 있다. 추가 사용을 원할 경우 1매당 비용을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
계약 기간은 최소 24개월이며 고장 시 방문 수리 서비스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증가로 가정용 프린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합리적 비용으로 소모품까지 지원해주는 비즈니스 프린터 렌탈 서비스가 가정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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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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