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30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3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인천 중구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숙소에 머물렀다가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천50명으로 늘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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