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행장은 2일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제조업체인 태림산업의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 행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여신, 투자, 컨설팅 등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성장 하도록 금융주치의로서 역할과 지원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행장은 경남창원·부산지역 지점들을 방문해 직원들과 만나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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