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한다. 효성의 경영권 변동 등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본 합병 완료 후 효성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효성은 소멸회사인 효성트랜스월드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시 존속회사는 소멸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은 1 : 0.0000000으로 산출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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