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 금요일

서울

인천 32℃

백령 28℃

춘천 32℃

강릉 34℃

청주 32℃

수원 32℃

안동 33℃

울릉도 30℃

독도 30℃

대전 33℃

전주 33℃

광주 34℃

목포 30℃

여수 32℃

대구 34℃

울산 32℃

창원 34℃

부산 33℃

제주 31℃

이낙연 “슬픔 누를 길이 없다” 10년 보좌했던 측근 극단적 선택···주호영 “명복 빌고 위로”

[뉴스웨이TV]이낙연 “슬픔 누를 길이 없다” 10년 보좌했던 측근 극단적 선택···주호영 “명복 빌고 위로”

등록 2020.12.04 13:57

김영래

  기자

공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측근인 이모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이 옵티머스의 복합기 임대료 지원 의혹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다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슬픔을 누를 길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