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계열사 현대오트론의 반도체 통합공급 및 연구개발 사업 인적·물적 자산을 1332억원에 내년 1월 1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양수는 미래 자동차 기술 트랜드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반도체사업 내재화를 통해 제어기 사업 역량을 높이고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관련태그 #현대모비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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