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LNG 캐리어 2척을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67억원으로 지난해 6~12월 매출액의 7.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10월 15일까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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