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손자회사이자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파나마 소재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캐리어선 1척의 건조 계약을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37억원으로 이 회사의 지난해 말 기준 매출 총액의 5.84%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아이오닉 9 베일 벗기는 무뇨스 사장 '트럼프 공략법' 밝힌다 · 현대차 울산공장서 공회전 실험 도중 연구원 3명 질식사(종합) · 현대차 울산공장 실험실서 연구원 3명 질식사(상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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