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워크 베이·6명 전문 테크니션 상주
새롭게 단장한 울산 서비스센터는 최대 10대를 수용하는 주차 공간을 갖춰 고객 친화적인 공간으로 구성하는데 역점을 뒀다.
대형 차량 정비에 적합한 6개의 워크 베이, 포드·링컨 전용 설비와 첨단 장비는 물론, 수준 높은 기술 교육을 이수한 6명의 전문 테크니션들이 상주해 일 최대 40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높은 고객만족도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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