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올-뉴 익스플로러(All-New Explorer)’ 출시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9년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출시되는 올-뉴 익스플로러는 2.3L GTDI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304마력과 최대토크 42.9kg.m의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인연비는 전세대 대비 1km/L 향상된 8.9km/L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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