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Z세대에 인정받은 웹소설을 웹툰으로 2차 제작한다면 독자 확대에도 도움이 되며 웹툰이 인기를 얻으면 원작 역시 재조명될 수 있다”면서 “웹툰과 웹소설 시너지로 이용자와 창작자를 증가시키는 선순환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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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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