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네이버 쇼핑 사업자들이 성장한다면 커머스 생태계가 더 확대되고 선순환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올해 소상공인들이 자금이 필요할 시 네이버파이낸셜의 대출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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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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