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 치료제인 렉키로나주(프로젝트명 CT-P59)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는 “임상 2상 결과보고서를 가지고 국내 조건부 허가를 획득한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치료적 확증 임상(3상) 시험 입증을 위해 노력하고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셀트리온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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