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4대 중점 영역으로 ▲카카오만의 방식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 ▲파트너와 크루, IT 생태계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성장, ▲디지털 사회에서 책임을 다하는 기업,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기업을 들었다.
그는 “올해 ESG위원회 신설을 시작으로 카카오만의 약속과 책임을 이행코자 한다”면서 “내부적으로 12대 실천 분야, 80여개 추진과제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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