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2004억원으로 0.6% 감소했으나 당기순손실은 38억원으로 80.7% 개선됐다.
회사 측은 “반도체 개발 R&D와 마케팅 전문 인력 확보로 비용이 증가했다. 또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원화절상으로 손실이 발생했다”며 “전기대비 자산평가 손실 감소로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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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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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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