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산 중단은 협력사의 부품 납품 거부로 생산 부품 조달에 차질을 빚으면서 발생한 것이며 쌍용차는 협력사와의 납품 협상을 추진해 이를 해결할 계획이다.
평택공장의 자동차 생산은 오는 25일에 재개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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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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