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변 장관과 장충모 한국토지공사(LH) 사장 직무대행을 소환해 LH 전·현직 직원들의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을 문책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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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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