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2849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척 공사 수주 계약을 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2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지난 8일을 시작으로 2023년 11월 30일까지다. 관련태그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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