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LH 경기지역본부. 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50대 LH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오전 10시 5분께 경기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의 한 컨테이너 안에서 50대 LH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목을 매 숨져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유족과 동료 직원 등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태그 #LH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xpressure@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파주서 LH 50대 직원 숨진채 발견 2021.03.13 LH 고위간부 경기 분당서 투신···유서엔 “국민께 죄송”(상보) 2021.03.12 LH 현 본부장 경기 분당서 투신 2021.03.12 문 대통령 “공직자, LH 임직원 등 차명 거래 여부도 철저히 조사” 지시 2021.03.1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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