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랍소사이어티는 양 지역 간 경제, 문화, 학술,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2008년 설립된 민관합동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외교부 고경석 아중동 국장을 비롯해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 유달승 한국중동학회장 등 한국 측 이사진 11명과 아델 아다일레 주한요르단 대사(KAS 부이사장) 등 중동 측 이사진 14명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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