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회장 측 후보인 백종훈 전무의 선임안과 박 상무 선임안 모두 50%가 넘는 찬성률로 보통결의 기준을 충족했지만, 백종훈 전무가 더 많은 득표수를 얻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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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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