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4025억7천만원(정부보조금 차감 후 금액)이었으나 이번 재평가 결과 6813억7천만원으로 늘어났다.
쌍용차는 지난해 말 기준 자본잠식률이 111.8%, 자본 총계는 -881억원으로 '완전 자본 잠식 상태'다. 하지만 자산재평가로 자산이 크게 개선됐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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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쌍용차, 자산재평가로 자본금 2788억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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