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칠곡군) 칠곡군 약목면 중앙교회는 지난 16일 부활절을 맞아 약목면사무소에 500만 원 상당의 부활절 희망상자 50박스를 전달했다. 상자 당 10만원 상당인 부활절 희망상자는 식료품과 생필품, 화장품, 방역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후원 물품은 중앙교회와 국제구호개발NGO단체인‘희망친구 기아대책’도움으로 성사됐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관련태그 #대구 #경북 #홍성철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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