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SUEZMAX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531억 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91%에 달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