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2205억원 규모의 원유운반선 3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6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이달 2일부터 2024년 2월14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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