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현대카드가 공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급여 5억5000만원, 상여 5억7100만원, 기타 소득 400만원 등을 수령했다.
회사측은 디지털 문화를 바탕으로 확장 가능한 현대카드의 3층 플랫폼을 런칭해 디지털 상품 플랫폼 및 D-Tag 기반 마케팅 전환 등 디지털 성과를 창출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PLCC 사업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점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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