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신한 마이카 방문자수를 분석한 결과 MZ세대(밀레니엄 세대+Z세대)가 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소비에 익숙한 만큼 차량도 자연스럽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검색하고 구매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차량 구매 채널이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이 변화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신한카드는 차량 번호 등록만으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내차고 i(아이)’ 서비스를 지난 8월 선보였다. 또한 올바른 운전 습관을 만들기 위한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 및 관심차량 등록 이벤트, 마이카 출석체크 이벤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론칭 후 15일만에 1만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은 올바른 운전 습관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본인 운전 습관 성향 테스트를 실시하면 그에 맞는 음악 리스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캠페인 참여 결과를 공유하면 1인당 100원을 신한카드가 적립해 서울 도심공원 내 친환경 에코-존(Eco-Zone) 조성 기금으로 기부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ESG 등 가치 소비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Funsumer)인 MZ세대들에게 ‘블루 드라이버’ 캠페인, ‘관심차량 등록 이벤트’, ‘마이카 출석체크’ 이벤트 등이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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