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특수관계인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500억원 규모의 기타 유가증권(특정금전신탁·MMT)을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올해 12월 20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를 따른다. 회사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거래”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배달앱 규제 폭풍에도 조용히 웃는 신한은행 왜? · 농협중앙회, 사고 농축협에 '선조치·무관용'···지원제한 전방위 확대 · 10월 신규 취급 코픽스 2.57%···두 달 연속 상승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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