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20년부터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 대표를 맡아 조선 3사의 주요 현안 조율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기획, 집행해 왔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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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2 12:06
수정 2021.10.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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