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LG전자는 “OLED 생태계가 확대된다는 관점에서 시장에 긍정적 요소도 있다”며 “시장 초기부터 10년간 구축해 온 OLED 선도 이미지 더욱 공고히 하고 화질, 개선 폼팩터 제시 등으로 역량을 발휘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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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8 16:39
수정 2021.10.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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