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원형전지 사업 내 EV 원형전지 비중은 올해 10%에서 내년에는 2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1700’ 외에도 다양한 원형전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EV 원형전지 성장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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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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