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회사(TWAIG Casting & Forging)은 사우디 동부 라스알 카이르 지역 킹살만 조선산업단지에 연간생산 6만톤 규모의 주조/단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합작회사가 추진하는 주조/단조 공장건설 관련해 회사 측은 “향후 공장건설 EPC 계약자 및 10년간 운영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EPC 계약은 약 1조원 규모로 예상된다”며 “EPC 계약관련 본계약 체결 등 구체적 내용이 확정될시 추가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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