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신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열린 전국자영업자·소상공인단체 대표단 긴급간담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경안 대폭 증액에 거듭 반대하는 것에 대해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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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0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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