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과의 합작 투자를 통해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양극재 제품(High-Ni, NCMA N8x)의 생산 시설을 증설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3511억9740만원(미화 2억7800만달러)이며 투자 기간은 오는 2024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투자는 포스코케미칼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시설 증설 차원에서 이뤄졌다. 관련태그 #포스코케미칼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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