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선주가 계약상 지급해야 하는 선박 건조대금을 기한 내에 지급하지 못해 회사 측이 해지를 통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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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현대삼호중공업, 5347억원 규모 LNGC 2척 수주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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