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구하는인간은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과 함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탄소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탄소중립 전략의 수립과 실행에 필요한 탄소마켓 인텔리전스 및 글로벌 금융기법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체계적인 친환경 정책을 수립한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항공 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의 절감 방안을 검토하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수립한다는 게 골자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7월 15일 인천~싱가포르 노선 첫 취항을 앞두고 있다. 향후 베트남,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중장거리 국제노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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