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의 깊이는 10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국내영향은 없으며, 이 자료는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기상청(JMA)은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34km 떨어진 해역에서 6일 오후 10시2분쯤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플러스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서 규모 5.0 지진 발생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