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서울옥션' 인수 추진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고 15일 해명공시했다. 신세계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10월14일이다. 뉴스웨이 유수인 기자 suin@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롯데바이오 적자전환···"투자 확대 방침 유지" · 덴마크 위고비 글로벌 '돌풍', 내년 '비만약' 열풍 확산 전망 · 삼성바이오 5공장 선수주 속도 빨라지나···누적 5조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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