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가 오는 10월 4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빌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유명희 사외이사 신규 선임안을 상정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유명희 사외이사 후보는 산업통상부 통상정책국 국장 출신으로, 현재 외교부 경쟁통상 대사직을 맡고 있다. 이날 주총에선 유 이사 후보의 감사위원선임 안건도 함께 상정된다. 관련태그 #현대건설기계 뉴스웨이 이승연 기자 ls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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